흐린 하늘에 편지를 써,,,

게시판 흔한에러 흐린 하늘에 편지를 써,,,

  • 만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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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ek #2531

    geek
    Participant

    교회에에서 하는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의 모든 교회는 바울로 부터 시작되었다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자리잡게 된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 “너를 반석으로..” 혹은 “내 양을 먹이라..”, 이 때문에 우리는 교회 구성원이 되었고, 바울의 세번에 걸친 전도여행으로 말미암아 로마제국 전역에 교회당이 세워졌다,,,, 과연 그럴까 ?

    심각한 에러이다.

    그 당시에 로마제국에 있던 교회들은 오늘날 여러분께서 출석하는 교회가 아니고 성당이다.

    세계역사를 바꿨다고 자뻑하는(종교개혁으로 인해 더 큰 괴물 – protestant 개신교가 생겨났으니까) 기독교 사람들의 복음서 중의 복음서 – 로마서이다. 필자의 이 말에 부정할 자 있을까 ?

    실제로 그러하다. 그리고 우리는 은연중에 로마교회는 바울이 세웠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착각 가운데 헤매이실 분들이 분명 있을 듯하다.

    이것은 명백한 구라이다.

    로마서로 가보자, 거기에 보면 내가 너희들을 보고잡고혀서 가려고 애썼지만 형편이 안되어 못 갔다고 쓰여있다. 또한 바울이 잡혀서 황제로부터 직접 재판 받으려고 일부러 로마로 압송당한다. 그래서 로마에 첫발을 디디었다.

    압송당하여 로마에 도착하기 전에, 로마에 있던 기독교도들을 향하여 한 편의 편지를 쓰게 되었는데….. 이름하여 로마서.

    한번도 안 가 본 로마에 이미 기독교도들이 있어서 편지를 썼다 ?!?!?!?!?

    바울 이전에 누군가 교회, 아니 성당 창립혔다는 야그네요.

    물론 전도여행 중에 많은 교회를 세운 사실도 맞겠지만, 전적으로 다 그렇다는 아니지요.

    그래서 에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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