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수목사가 없는 교회를 상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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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주임 #1253

    새마을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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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수씨가, 지금으로 부터 1년 후에나 있을 목사직 사임을 발표했다는 기사이다. 신문기사를 읽어 가노라면, 점입가경이다. 30년동안 세뇌당한 교인들이 30년 되었다고 기쁨과 보람을 느꼈단다. 무엇에 대한 보람일까, 기쁨일까? 30년만에 캐나다 제일 큰교회 맹글어 놓았으니,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큰빛교회를 향한 무한하신 은혜여서 기쁨/보람일 수 있겠다. 무슨 일로 기쁨인지 보람인지를 나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큰빛교회 밖에 있는 나로서는 연민의 정이 들고 있음이 어쩔 수가 없다.

    교회당 와장창 크게 지어 놓고 하나님 빚쟁이 만들어 놓은게 기쁨일까 보람일까,

    큰빚교회

    군소 교회 교인들 다 빨아 가서, 가는 사람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널찍한 교회당 다 채웠으니, 그 얼마나 기쁨일까 보람일까?

    몇명 않되는 교인들, 그 마저 다 빨려 말라 버린 교회의 목사와 교인들이 받았을 상대적 박탈감 같은 것은 과연 생각이나 해볼 수는 없었을까 ? 이 걸 생각하면 기쁠 수 가 없지, 보람일 수 가 없지.

    오로지 자기 배때기 채우기 – 그 외에 더 할 말 있나??

    그런데, 그 기쁨 보람을 싸-악 가시게 한 한마디, 내년 담임 목사 사임이란다.

    그리고선, 선교사역 및 지킴을 돌아 볼 계획이고 이미 바보당회서 논의가 되었다나. 뭐 뻔한 거 아닌가 ? 돈, 그 놈에 돈이 걸려있지.

    선교란, 평생을 선교지에 가서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어 그들과 똑 같이 살면서 예수는 누구인가, 예수는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살다가 무참하게 죽어 갔는가, 이걸 현지인들에게 몸소 보여 주어 예수 정신을 실천하는 게 선교 아닌감요. 임현수 이 선수, 과연 이런 걸 생각하고 있기는 한 걸까 ?

    부디 임현수씨는 원로목사네 어쩌구 하면서 뱅기 타고 이리 훨쩍 저리 훨쩍 돈 뿌리지 마시기를 바란다. 평양과기대, 그 정진x 뭔가하는 사람, 걸핏하면 연변대 평양과기대 수금하러 토론토에 나타난다. 한푼이 새로울 텐데, 오고가고 뱅기 삯이 도대체 얼마인데,,, 그냥 편지로 하면 돈 안주남 ? 그 친구 서울 공대 출신인데, 그 정도 계산은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암튼 머리 좋은 애덜이 사기치는데는 아무도 못당해냅니다.

    나는 한마디로 임현수의 목사질은 완전 실패했다고 단언한다. 왜냐 임현수 자기가 하나님이 되었으니까. 내 말이 아니다. 다음 글 가운데 어떤 교인의 고백을 들어 보면 명백해진다.

    “임 목사가 없는 교회를 상상할 수 없다”

    이 고백은 교회의 주인은 예수가 아니라,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임현수이다 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큰빛교회 교인들 제발 대답쩜 하셔여!!!! 단언한다, 큰빛교회, 거기 예수 없다, 하나님 없다. 임현수라는 우상, 또 그가 세뇌시킨 노땅들의 “누가 누가 가장 큰 교회 댕기나” 무지와 허영과 욕심밖에는 아무 것도 없다.

    교회가 모든 면에서 정상에 올랐을 때….높이 평가 라는 어느 성도의 고백에서, 임현수의 최면술 능력이 한껏 드러난다. 임현수의 설교를 듣고 자라면 저렇게 황당한 말도 자연스럽게 하나보다. 교회도 정상이 있고 하빨이가 있다는 얘기인데,,, 듣는 하빨이 교회 다니는 나, 기분 참 드럽네.

    어이쿠…… what a shitty…..

    비록 작은 교회이지만 우리는 적어도 하나님을, 예수를 은행 모기지 영업사원 앞으로 끌고가지는 않았다.

    임현수씨 부디 교회돈일랑 한푼도 일절 건들지 마시고 당신 돈으로 선교하시쇼. 그리하여 선교란 무엇인가 좀 보여주시쇼. 선교지에서 그냥 돈만 퍼나르는 물주 선교사 말고. 아울러, 성경공부와 인문학 공부좀 더하고 선교 가시쇼. 평신도 성경이해 만큼은 되야겠지 않소이까.

    한국일보 기사 직접 읽으러 가기 – http://www.koreatimes.net/955846


    “남은 인생 선교에 헌신할 터”
    임현수 목사 내년 말 사임 발표

    후진에 사역 물려줄 뜻 밝혀
    큰빛교회 30주년 감사예배서

    큰빛교회는 13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가졌다.

    2천여 석 본당을 가득 메운 교인들은 창립행사를 가지면서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 그러나 담임 임현수 목사가 설교 말미에 담임 직 사임을 발표, 착잡한 심정을 안겨주었다.

    임 목사는 “내년 말이 되는 2015년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선교사로 파송받기를 원한다“고 희망을 피력했다. “당회에서는 이미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앞으로 동족사역, 해외에 벌여놓은 선교사역 및 지킴 등을 돌아보면서 여생을 헌신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에 대해 한 신자는 “임 목사가 없는 교회를 상상할 수 없다“고 섭섭함을 드러냈고 다른 신자는 교회가 모든 면에서 정상에 올랐을 때 담임목사가 과감히 사임, 어려운 사역에 헌신할 뜻을 비치는 그의 신앙과 용기를 높이 평가했다.

    최근 토론토 한인사회에서는 임 목사 사임설이 돌았다. 토론토에서 신자수나 예산, 활동 등으로 보아 최대 교회 중 하나로 불리는 큰빛교회는 1984년 설립, 초대 목회자는 박재훈 목사였고 1990년 임 목사가 그 뒤를 이었다. 원래 토론토 블루어 스트릿과 마틴그로브 근처에 있다가 토론토 서북쪽 마틴그로브와 렉스데일에 자체건물을 세우고 이사했다.

    현재 미시사가에 2천여만 달러를 들여 건물을 짓고 2009년 이전했다(부지 -평방피트, 건평 -평방피트, -대 주차가능한 주차장이 있다).

    큰빛교회는 특히 북한선교와 북한주민 구제에 많은 관심을 쏟아 밀가루 국수공장, 라면공장을 세웠고 평양과기대 등을 꾸준히 지원했다. 겨울철 아동복을 토론토에서 모아 보내기도 했다.

    임 목사는 원로목사를 친부모처럼 꾸준히 대우하면서 본인은 시종 검소하게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 목사는 이날 사무엘상7:10-12를 본문으로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 목사는 큰빛교회가 지난 30년 동안 하나님께 받은 30가지의 은혜를 나열하면서 큰빛교회를 여기까지 이끌며 도우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했다.

    예배 중 영어권 사역에서 용 킴, 존 신, 러시아어권 발레리안 킴 등 3명의 장로가 임직했고 교회설립 이래 한 부서에서 변함없이 30년간 봉사한 강진화 권사, 김영애 권사 및 20년간 봉사한 정영순 권사에게 근속상을 주었다.

    노희송 부목사는 빌립보 1:3-5를 본문으로 인용, ‘울타리 담장 위의 거북이’란 제목으로 영어로 설교했다.

    한편 임 목사는 본 한국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1955년생으로 내년이면 환갑이다. 지난 28년의 목회사역, 또 담임으로 24년간 사역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젊은 후진들에게 사역을 물려주고 남은 생애를 선교사역으로 헌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에벤에셀’이란?

    (Ebenezer)

    ‘도움의 돌’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이스라엘의 아벡 근처 에브라임의 한 마을 이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벡에 진을 치고 있던 불레셋인을 맞아 이곳서 전투를 벌였으나 패배했다. 후에 하나님은 그들이 선지자 사무엘의 영도 아래 미스바에서 블레셋인을 이기도록 해주었다. 이때 사무엘은 기념비를 세우고 에벤에셀이라고 불렀다. 사무엘상 7장 12절은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고 기록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있을 때 이것을 기념하고 후대에 기억시키기 위하여 돌을 취하여 기념비를 세우는 일은 구약성서에 자주 나타난다(창세기 31:44~47, 여호수아 4:6~7).

    *임현수 목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 간사 출신으로 토론토 낙스신학교 유학과 큰빛교회 전도사로 사역 중 박재훈 목사의 권유로 2대 담임 목사로 취임했고 150여 명의 교인을 24년간 3천여 명의 교인, 150개 가정교회, 200여 명의 장단기선교사를 후원하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자신이 직접 북한 및 세계 전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 특히 2009년에 2천석 규모의 새 성전을 건축하고 세계선교, 북한선교, 청년선교의 전진기지로 삼았다.

    황환영 기자
    발행일 : 2014.07.16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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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g     #1256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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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주임     #1255

    새마을주임
    Moderator

    요즘, 아마도 임현수씨 이야기가 이곳 저곳에서 모락모락 나오나 봅니다. 저는 사실 잘 모르겠고요, 다만, 북한에 억류되어있고 연락이 잘 안된다는 것을 한인 신문 헤드라인으로만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그곳에 어떠한 목적으로 언제 갔는지 알지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일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하는 게 좀 이상하긴 하네요. 그렇지만,

    이 사건을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을 구속할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제어(control)하려하는 것은 저는 거부합니다. 그 누구도, 그 어떤 정치시스템도 이데올로기도 사람의 자유를 제어할 수는 없음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사랑한 한 생명이니까요.

    그런 맥락에서, 임현수씨가 하루 속히 자유롭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울러 이번을 계기로, 선교라는 수사에 얽매인 타는 가슴도 좋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차가운 머리도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어느날 누가 가난한 우리 집에 와서는 밥값 몇푼 주고 가면, 당장은 요긴하지만 한편으로 자존심도 좀 상허쟈녀요. 그런 점에서 바보들이야기 게시판 103번 글 “그러나 다른 길을 가다” 라는 글 주인공 김정명목사의 번득이는 재치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새마을주임     #1254

    새마을주임
    Moderator

    “본인은 시종 검소하게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이 표현은 물론 기자가 한 것이다.

    기자에게, 임현수에게 목사가 시종 검소하게 사는 것은 신문기사꺼리가 될 수 없음을 충고한다.

    그것은 너무도 당연하여 비 오면 또랑에 물이 차 오르는 현상과 하나도 다름이 없듯 이상할 게 없다. 비오면 우리동네 또랑에 물 차오름을 신문기사화할 기자는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 교회 대다수 교인 들이 그렇게 살고 있으며, 대다수는 임현수보다 궁핍해. 제발좀 전교인 수입을 큰 것 부터 작은 것으로 순서를 매겨 놓은 후 임현수 수입의 위치를 밝혀보시지.

    어떤 교회는 목사앞으로 들어간 모든 돈들을 결산 보고서에 여기 저기 흩어 놓습니다. 그리고 그 결산보고서를 교인들 보라고 자랑스럽게 내 보입니다. 이런 저런 명목으로 이페이지 저페이지에 흩어 놓으니 교인들이 어지간한 집중력없이는 알 수가 있나. 하여금 눈치 못채게 하던데, 그러지 말고. 월급은 물론 도서비 주택비 건강보험비 차량지원비 심지어 자동차개스 값 까정 계산해서 일목요연하게 목사앞으로 들어가는 돈이 총합계 얼마인가 말이다. 나도 이런거 다 받고 월급 받으면 화려하게 살고 싶지 않아도 화려하게 살게 될 거 가트다.

    암튼 목사를 별쫑으로 만들어 놓으니 저런 가엾은 광신도들이 넘쳐납니다 그려. 이제 선교라는 끈나풀을 이용하여 교회에 섭정하려들지 않을까 의심이 간다. 옥한흠이가 오정현이와 그랬던 것처럼, 결국 둘다 박살났져 ?

    자유게시판 아래글 오정현 옥한흠 글들 읽어 보세요.
    바보들의 이야기 게시판 “그러나 다른 길을 가다” 라는 글에서 한반도 여수판 욥기를 읽어 보세요. 김정명 목사와 邪氣조용기황제와의 아름다운 이별이야기를.

    그리고 임현수에게 강력 추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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