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지르러 온 사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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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다 #2824

    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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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스쿨은 Anti-Christ 사이트 인가요? 모두 비판 뿐이고 칭찬하는 내용이 없네요…. 일반인들도 선플달기 운동을 하는 마당에… 악플 밖에 없는 이곳이 과연 선한 목적을 추구하는 곳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예수님 이시라면 이런 방법을 좋아하셨을까요? 비신자들이 보고 비웃을까 걱정됩니다.

    저는 방명록을 잘 가지 않는데 오랫만에 둘러보니 ID “기독교인님”께서 바보스쿨을 염려하는 마음에서 주신 걱정을 보았읍니다. 먼저 관심가져 주심을 감사 드리고 저의 소견을 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곳은 Anti-Christ 사이트가 아닌 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글 속에서 주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글들을 보았고 본인 스스로도 신구약 성경과 창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함을 밝히는 바 입니다. 또한 비난이라 하지 않고 비판이라 하여주시니 다음 글을 풀어 나가기가 쉽군요. 여기는 일반인들처럼 “좋은게 좋지않겠나” 하는 덕담모임이 아니라 , 어떤 면에서는 단 한번밖에 없는 우리 인생 – 좁게는 나의 구원 문제를 제기할수 있는 곳이기에 어떤 의미에서는 어느곳보다 살벌해야 하지않나 쉽기도 합니다.

    천국문 앞에 가서야 “어! 이게 아니었네” 할 순 없지 않나요 ???. 사실 이런 문제들을 우리가 피땀흘려 번 돈으로 밥맥여주는 목사들이 공부하고, 기도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들에게 말씀을 밝혀 깨닫게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한 헌금, 성전건축, 목회성공, 물질주의를 탐하는 거짓 선지자의 모습들이 교회안에 만연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아닌것을 아니다”라고 하고 “다른것을 다르다”고 하는것 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곳은 글쓰기와 뎃글이 모두에게 열려 있으므로 님의 다른의견을 언제든지 알려주시면 세이경청 하겠습니다. 천국문 앞에 가서야 “어! 이게 아니었네” 할 순 없지 않나요 ???.

    (눅 12:49-58)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침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 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딸이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부는 것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목사들의 세치 혀에서 나온 이야기가 아닌 누가가 기록한 예수의 말씀입니다.

    악플은 님께서 물으셨던 “예수님 이시라면 이런 방법을 좋아하셨을까요?” 가 아닌 예수께서 항상 쓰셨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읍니다.

    사복음서 어느곳에서 예수의 선플을 보았읍니까? 사복음서 곳곳에서 예수의 말씀은 너무나도 살벌하고 거짓 종교지도자들의 속을 뒤집어놔서 복음서 여러곳에서 예수를 죽일 모사를 꾸몄지 않았읍니까?

    구약의 선지서에서 어느 누가 선플을 달아서 종교지도자나 권력자에게 달콤한 잠을 주었읍니까? 시대와 권력에 부응했던 거짓 선지자들(오늘 날의 거짓 목사들)외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외쳤던 선지자들은 목숨을 걸고 요즘말로 악플만을 달았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내가 진짜 선지자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요! ㅎ ㅎ ㅎ 누가복음 12장은 위선자와 재림때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49절 바로 앞 단락에서 제자들에게 청지기직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세상의 쾌락을 즐기는 신실하지 않은 종교 지도자들은 맞아도 엄청 많이 맞을 것이고 , 알지 못 한 종들 또한 맞기는 맞을 것인데 쬐끔 적게 맞는답니다 님께서 내 입장이 되면 목사 말만 믿고 따라가다가 알지 못해 쬐끔이니까 맞고 말지 하시겠읍니까?

    아니면 예수께서 오실때 모르는자가 되지 않기위해 발버둥 치는자가 되길 원합니까? 어떤 목사님께서 잘못하면 예수한테 열 나게 맞을 것 이라는 설교 들어 봤나요? 농담 따먹기가 아니고 예수께서 팰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47] That servant who knew what his master wanted but didn’t prepare himself or do what was wanted will receive a severe beating.
    [48] But the servant who did things that deserved a beating without knowing it will receive a light beating. Much will be required from everyone to whom much has been given. But even more will be demanded from the one to whom much has been entrusted.”

    예수는 이 땅에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닙니다. 예수는 진리 자체이십니다. 그는 이 세상에 좋은게 좋다가 아니라, 관용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진리를 왜곡시키려는 자들을 불사르고 잡아 족치로 왔다는 살벌한 선포를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를 노리는 그 시대의 권력자들 앞에서 분명한 오해의 소지를 남길수도 있지만 51절에서 나는 이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게 아니라(거짓 선지자들이 난무하는한) “도리어 분쟁을 만들려고 왔다”고 분명하게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님! 비신자들의 비웃음에 대해 너무 걱정 하지 마십시요! 은밀한 의미에서 그것은 That is not my business !, not your business ! 입니다.

    그들은 실지로 악플 보다는 타락한 기독교를 더욱 비웃을 겁니다. 또 그들의 비웃음 이전에 구원의 문제는 나와 예수가 일대일 대면해야 하는 절대 절명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독교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고 그리스도교가 우릴 죄의 문제에서 해결하지 못함을 아셔야 합니다. 기독교나 그리스도교가 예수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 기독교나 그리스도교는 예수, 즉 구원과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예수 이후의 사람들이 만들어 낸 또 다른 틀일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제한된 틀에 같혀 계시는 분이 아니고 어떤 종교에 메인 분이 아니십니다. 기독교나 그리스도교를 통해서 예수를 만나야 하는것이지 기독교나 그리스도교안에 정체해서는 멸망에 이를 뿐입니다.

    기독교를 알고 목사를 이해하기 이전에 예수를 먼저 만나야 하지 않겠읍니까? 횡설 수설한 글을 끝까지 읽으 셨다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뱉고 싶은 욕은 참고 있는 중이니 많은 깨우침 바랍니다.

  • 글쓴이
    답변
  • 새마을주임     #2828

    새마을주임
    Moderator

    읽으면 읽을 수록 섬뜩함이 더 하는 글입니다. 목사들의 황당 감언 교설에 정신을 빼앗기신 분들께 꼭 권해드리고 싶은 글이네요..

  • 가장낮은자     #2825

    가장낮은자
    Participant

    샬롬~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와 평강을 전합니다.

     

    덕담 한마디, 이제 보니 마르다님은 부엌에서 설거지만 한 것이 아니라

    귀는 예수님께로 향한 채 주님의 말씀은 다 듣고 계셨군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는 자들이,

    저주의 십자가형상을 만들어놓고 우상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십자가를 통해 바라보는 것은, 밖에서는 예배당 이름이요,

    안에서는 강대상앞에 서 있는 목사일뿐입니다.

     

    그러기에 저들의 세치 혓바닥은 갈라진 독사새끼요,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은 온통 죄악뿐입니다.

    복음은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의 기독교인들입니다.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사1:28)

     

    이미 영적으로 죽은 자들입니다. 육만 살아있습니다.

    하여, 주님께서는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마8:22) 하십니다. 

  • 새마을주임     #2826

    새마을주임
    Moderator

    천국문 앞에 가서야 “어! 이게 아니었네” 할 순 없지 않나요 ???

    아니라는 것을 벌써 알았지만 일생동안 뒤집어 쓰고 있었던 체면과 외식때문에 냉큼 뒤돌아 버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내가 지금껏 홰왔고 누려왔던 그 모든 것들이 한낮 허상이었다라는 것을 인정할 즈음에 과도한 긍정의 힘이 작용합니다. 


    어떻게 주의 종 목사에게 이런 말을,,,,,,

    어떻게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시는 종님에게 이런말을,,,,,, 


    지독한 세뇌의 단순한 결과일 뿐입니다.

    • 恨 삭힌     #2827

      恨 삭힌

      성경 한구절 읽고나서  

      vision 이 있으면  하나님이 도우신다. 
      꿈을 꾼 만큼 이룬다. 잘된다. 복준다. 라는 허상을
      하나님 말씀에  편승 시키는 거짓 선지자가 너무 득세하는 세상입니다.
       
      사탄의 달콤한  이 땅의 성공, 목적, 명예를 하나님의 묵시로 둔갑하는 반복되는 세뇌가
      하나님을 아프게 하고 평신도를 병신도로 둔갑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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