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스쿨러 필독 : “죄인 중의 괴수”님께

게시판 자유게시판 바보스쿨러 필독 : “죄인 중의 괴수”님께

  • 만든이
    게시글
  • 새마을주임 #387

    새마을주임
    Moderator

    님께서 남기신 댓글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바보스쿨러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해박한 성경지식과 예리한 통찰력, 비장하기까지한 삶에 대한 철저한 신앙심,, 그리고 님께서 펼치시는 설교와 칼럼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으며, 분명히 “다름”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요. 우리가 밖에서 일할 때, 님께서는 성경을 읽으시고 독서를 하십니다. 그래서, 당연히 바보들이 쓴 글들이 마음에 안드시고 바보들을 업그레읻 시켜야 할 필요성까지 느끼셨을 지 모른다는 느낌을 여러 댓글에서 보았습니다. 그렇게 마음 써주셨기에 많은 댓글을 쓰셨겠지요. 감사한 일이지요.

    그런데요, 낚시터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고작 4미터 미만의 대로 하는 붕어 대낚시와, 릴을 써서 먼 곳까지 던져 더 큰 잉어 붕어를 잡는 릴낚시입니다. 그들 부류의 낚시꾼에게는 불문율이 있읍니다. 붕어 낚시터에 릴낚시 꾼은 가지 않는다, 왜냐면 먼곳에 릴로 큰 미끼를 던지면 붕어/잉어가 밖으로 나오지 않고, 그리하여 붕어 대낚시꾼의 고기망은 비게되기 때문입니다. 메이져 리거가 있어야할 마당과 마이너리거가 있어야 할 마당은 분명히 다릅니다. 님께서는 프로이십니다. 님께서 허벌나게 두들겨 패고 계시는 이곳의 바보들은 마이너 리거도 아니되는 아마추어입니다. 잊지 마십시요, 프로들은 밥먹으면 하는 일이 경기 혹은 훈련이고 그 무지렝이 아마추어들이 관중이 된다는 것을요. 여기는 분명히 아마추어들의 마당입니다.

    좋습니다 야구장, 낚시터는 아니니까요,,, 옥에 티랄까요, 님께서는 항상

    “저는 아직도 그런 신부들이 있기 때문에 복음이 더욱 가리워져서 이 세상은 성경말씀대로 희망없다는 사실이 믿어집니다.”
    “이 분의 삶에 대해서 도대체 어떤 식으로 평가를 해달라는 것인지요?” “.. 킴은 왜 들고 나오십니까?”
    “인보라님께서 말씀하신 믿음은 가짜입니다.”
    “위의 글이 맞다고 합시다. 그러면 행함으로 믿음이 있음을 증명하고 계십니까?”
    “도대체 내 이웃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사랑을 보여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만한 행함입니까?” 등등

    시비쪼로 글을 시작하십니다. 님께서는 그런 의도를 가지지 않으셨다고 해도 누굴 붙잡고 물어 봐도 “시비쪼”로 들립니다. 님의 말씀처럼 안수현 이태석 그들의 행위는 그리 특별한 일 아닙니다.

    우리 좀 더 솔직해질까요. 자 – 홀딱 벗고 개급짱 주민쯩 다 띠고 한번 해보십시다.

    안수현 이태석 이런사람들이 돋보이게 만든 시궁창의 상황을 주도적으로 조성한 사람들이 먹사들 그 개만도 못한 셰이들이 아닙니까? 님은 배설물 즉 똥이라 하셨으니 저는 그래도 좀더 격상시켰습니다.

    교회당에서 기백억씩 후리지를 않나, 목사가 여신도 아파트에서 심방을 빙자한 한낮의 정사를 즐기던 중 남편에게 걸려 베란다에 매달려 피해 있다가 힘이 빠져 떨어져 개보다 못하게 죽어 전국민의 여흥 소재가 되었는데,

    한기총 머저리셰이들은 격무에 시달리다 과로로 죽었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지랄떨다가 사실이 들통나서 아주 확인사살해줌으로 불난집에 기름통을 던지지를 않나,

    광주에서 기천명을 죽였는데도 호텔에서 먹사 셰이들이 조찬기도나 해대고, 그 때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도 분들이지만 그분들을 그렇게 만든 M16 총을 쏜 분들도, 대검으로 우리의 어린 딸들의 젓가슴을 난자해버렸던 그일로 악몽에 시달리는 분들도, 지금도 어디선가 말못하고 잠도 못잘텐데 그들이 괴로워하는 것에 대해 단 한마디 기도 읊조리는 먹사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젊은 처자들 데리고 해외선교간다고 가서 딸 같은 지지배들 홀딱 벳겨놓고 다 후리고,

    할려거든 완전 범죄해서 알려지질 말던가 대가리는 인류역사이래 최고 초강력 합금 쇠대가리라서 완전범죄는 감히 꿈도 못꾸는 넘들이,, 끝도 없어요,

    이런 머저리 개셰이 먹사 등신 셰이덜이 자고나면 인터넷 테레비 신문사 잡지사를 도배를 하는 이 마당에, 그리하여 초등학교 학생들의 랩탑 컴퓨터에 사진과 기사들이 고스란히 저장되어 암세포증식하듯 전국민 컴퓨터에 순식간에 전달되는 이 마당에, 예수하고는 담 싼 기자넘들에게

    안수현 이태석이가 그 개셰이들에 비해 돋보였을 테고 그래서 기사화했고, 속끓이던 바보스쿨러가 이곳에 옮긴 것이라고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읍니까? 님께서는 그정도의 판단력은 있으시지 않습니까?

    이땅에 예수께서 오시면 맨먼저 이 개셰이덜이 조용히 쥐도 새도 모르게 예수를 병원 지하실로 끌고가서 주사한방에 안락사 시켜 그길로 화장장으로 보낼 배설물 똥떵어리 인생들 먹사 이 개셰이덜,, 예수께서 간음한 여인을 앞에 놓고 죄없는자 돌던져라 이 말씀에 차마 말못하고 있는 바보들, 세상 어디가도 종교이야기만 나오면 가만있어도 쪽팔리는 바보들의 마음을 님은 얼마나 헤아리십니까?

    병신도인 우리도 이런데 동업자인 님께서는 더하면 더하겠지요?

    기독교 말만 나오면 지나가던 사람들도 그냥 안가고 “그 걔셰이덜 교도소 아직 안 보냈어?” 물어보고 가는 이 세상, 이게 목사 탓이 아니고 누구 탓입니까?

    바보들, 그러나 이곳에서까지 님에게 줘터지고 있습니다. 님께서, 아들을 병으로 먼저 보낸 이신부의 모친, 쥐약 먹은 쥐를 주워 먹은 우리집 강아지 바둑이가 허파가 오그라들자 괴로워 날뛰던 죽기 전의 모습과 똑 같이 그렇게 괴로워하던 모습의 모친, 당신 아들의 죽음은 내가 폄하하진 않으나 누더기 배설물 소모품 거기까지이다 라고 그 모친 앞에서 선언 하시겠습니까? 이미 선언하시었군요. 님께서는 그분들의 삶을 폄하하고 싶지않다라고 사족을 달으셨지만 그렇게 크게 들리지 않습니다. 왜 너만 그러냐고 물으시면 저는 누더기 배설물 인생에 소모품이기 때문이라는 답외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님께서는 되나 안되나 님(의 인격)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님께서 어느 칼럼에 쓰셨더군요, 차타고 먼 길 님의 말씀들으러 오는 교인들이라고요. 그분들도 부모가 계실 터이고 때되면 돌아가시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대단히 좋지않은 일로 젊은 분이 세상을 떠나, 교우의 장례식장에서, “하나님의 사정에 따라 우리는 소모품 도구로서 배설물로서 …… 누더기 인생…. 유가족을 위로 해주시…” 이렇게 기도하십니까? 유가족을 위로하는 기도는 왜 하십니까? 다 하나님의 사정에 의한 각본인데,,,,,, 님께서 그런 택도없는 기도는 통성으로 안하시겠지요. 불난 집에 선풍기까지는 OK, 기름통은 아무래도 안되겠지요?

    운영자는 이 사이트를 열어놓고 단 한번도 후회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이신부님의 모친이나 그 가족들께서 이곳에서 행여 님의 글을 읽고, 또 다시 무너져 내리는 가슴을 생각했습니다. 운영자는 님 때문이 아니라 그분들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님은 아들을 떠나보내진 않으셨잖아요? 이 신부님의 어머니의,, 그 어머니 조차도 당신의 아들을 “이 신부님” 이렇게 부르십디다,, 병마로 아들을 먼저 보내고 갈기갈기 찢어진 가슴을 부여잡는 노모의 그 모습을 상상이나 해보셨습니까? 그런 이유로 해서 후회감이 들었습니다.

    제가 건방지게 죄인님께 한가지 충고를 드리겠습니다. 목회 현장에서 꼭 유념하시면 님께서 펼치시는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의 복음을 좀 더 확실하게 하리라고 생각해서요….

    “긍휼이 여기는 자는 긍휼이 여김을 받는다”

    “천사의 말을 전한다 해도 사랑 없이는 징소리보다 못하다”

    솔직히 님의 설교 내용이 바른 길에 가깝다라는 것이지 그리하여 허접들보다 덜 허접하다는 것이지요, 다른 허접먹사셰이들이 워낙에 개판이니까 덜 허접한 님의 설교가 돋보인 것 뿐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씀드릴까요, “잘하신다 잘하신다 하니까 굉장히 잘하시는 것으로 님께서는 알고 계시다”는 것으로 비쳐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님께서는 담임목사이자 설교자이십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답답한 마음으로 이곳에 오십니다. 운영자인 저역시 “온통 목사로 시작 해서 목사로 끝나는 글이 거의 전부인 이곳을 열어 놓았지만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그래요, “무조건 시도 때도 없이 믿습니다 아멘 할레루야 …” 이렇게 병신도로 살아 가야만 했더라면 좋겠습니다. 이렇듯 상한 마음을 가지고 이곳에 와서 서로의 의견을 내놓는(말이 의견을 내놓는 것이지 실상은 절규입니다) 이 마당에서, 담임목사이자 설교자이신 님께선 단 한마디의 위로의 말도 없습니다. 빈말이라도 하실만 하건만. 오로지 그리스도의 도와 십자가 원론에서 뱅뱅 돌고만 계시는 것으로 비쳐집니다. 님의 의도와는 달리요.

    한마디 더 할께요, 님의 글은 어디를 봐도 감사합니다 Thank you 이런말 눈을 씯고 봐도 없습니다. 북미에 사노라면 말입니다 이정도는 입에 달고 살아야 사람취급 하더라구요. 여기와서 님의 글 읽어 주시는 분들, 그 분들이 있기에 님의 글이 의미가 있는 것 아닙니까?

    바보스쿨 운영방향“에서(읽지 않으셨으면 꼭 읽어보세요) 분명히 밝혔듯이 이곳은 대단히 편협한 의도로 제작된 사이트임을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님께서 그리도 원하신다면 스스로의 글을 쓰십시요, 댓글란만 찾아다니시어 “그게 아니고요 이겁니다” 류의 글을 쓰는 현직 목사, 그것도 설교 꽤나 하신다는 분이 그러시니 나쁠것 까지는 없으나, 솔직히 좋아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요 이곳에서 몇사람만을 상대로한 댓글에 너무 정신 쏟지 마시고 그 정열로 논문을 쓰세요. 그리하여 후학들을 세뇌시킴이 더 확실한 방법일 것 같으네요. 또 말씀드리지만, 이곳은 이곳 북미 GTA에서 기생하는 사꾸라 먹사들이 어서 제자리를 찾아달라고 병신도들이 애원하는 공간입니다.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어제 오늘은 바보스쿨 자유게시판에 글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님께서 초토화하시니 이제 마음이 후련하십니까?

    바보스쿨 운영자인 저는, 오웬사운드 교회에서 설파되는 말씀은 “살아있다” 라는 인상을 끝까지 유지 무덤속으로 까지 가져갔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내가 죽는 그 순간 “하나님 내가 당신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이 세상 오웬사운드 교회에서 단 몇번만이라도 듣게 해주셨으니 그것으로 족하나이다 기꺼이 당신 품으로 가겠나이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그러기에 더이상 님에대한 Impression을 흐리고 싶지 않습니다. 님 말씀대로 님이 잘나서가 아니라 배설물인 님을 통해 “그런 것이 있었구나” 라고 여기게끔한 impression말입니다.

    저는 또한가지 두려움 것이 있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바보스쿨의 님께서 쓰신 글을 그대로 화면 캡쳐해서 이곳 지역 한인 신문사 웹사이트에 도배를 할까 두렵습니다. 님의 명성이 무너지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님을 따르던 신실하신 교우님들의 상처가 두렵답니다. 아 – 이것도 제가 걱정할 일이 아닌가요, 하나님 사정에 의한 배설물이 무신 걱정을……

    님께서는 어찌 생각하실 지 모르나, 참된 신앙의 동지를 만난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혜인 줄 저는 알기 때문이지요.

    죄송합니다, 누더기 배설물이, 예수그리스도의 도와 십자가만 증거하기 위한 소모품인 제가 필수품인 양 말씀을 주제 넘게 드렸습니다.

    속 쓰리시더라도, 배설물 누더기 인생이려니 하시면서 용서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바보스쿨닷컴 운영자 11 Feb, 2011

  • 글쓴이
    답변
  • 마르다     #3571

    마르다
    Participant

    운영자와 출책하시는 모든분들께 주안에서 감사를 드림니다.!

    먼저 저의 이야기를 하고싶읍니다.

    일전에 제가 다니던 교회 web 계시판에서 다른 생각을 가진 몇몇님들의 글이 환영받지 못하는 과정(삭제)을 지켜보면서 한동안 많이, 많이 힘들고 번민했던 시간이 있었읍니다.

    삭제가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라나 ?%$#>. 그와중에 재밌는 답글도 있었지요!

    그럼 교회가 덕을 세우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럼 하나님이 교회를 Delete 시킬란가 하면서 혼자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연히 이질문도 금방 Delete 됐지롱! )

    소위 말하는 행정담당 거룩한 부먹사 “님” 께서 알아서기는 탁월한 능력으로 담임목사를 위한 走狗의 도구로 스스로 전락헨게죠. 그런데 그와중에 바보스쿨을 알게 됐고 또 바보스쿨을 통해서 오웬교회 를 알게 됐읍니다.  그래서 “죄인의 괴수”님의 동영상과 칼럼을 읽으면서 많이 힘도얻고 엉킨실타래같던 생각정립에도 귀한 도움이 됐읍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바보스쿨에서의 뎃글을 통한 글자에서는 부담감이 없진 않았지만  님의 귀한 뜻은 읽을수 있었읍니다.

    예수밖에 말할줄 모르는 열정, 타협보다는 차라리 꺽어짐,
    그리고 지칠줄 모르는 무식한 까칠함.

    바보스쿨러님들,  괴수님은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 생각이라고 정의 하고픔니다.
    죄인의 괴수님, 또 다른 생각,표현들이 여기 바보스쿨에 좀 있읍니다.

    우린 서로 다른 생각일뿐이여 !!
    저 위에서 面 짱 떨때 까정은.   
    끝을 김교신의 글로 대신합니다.

    동지를 한 세기후에 期(기약할기)한들무엇을 嘆(탄식할탄)할손가 ?

                                                                          1927년 7월

    babipedia 검색
    *** 주구(走狗) ***    “달리는 개”에서 윗사람의 뜻에 사리분별없이 복종, 아첨 떠는 개같은 사람의 모습을 한 부목사혹은 모른체하고 있는 목사부류를 뜻하는 말

  • 새마을주임     #3568

    새마을주임
    Moderator

    “바보”라는 필명으로 올리신 댓글입니다. – 새마을주임 –

    written by   바보   at  2011-02-11 21:08:19
    서툰의사는 한번에 한사람을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한번에 수많은 사람들을 해친다.

    서툰 목사는 수많은 영혼을 실족케 한다

  • 새마을주임     #3562

    새마을주임
    Moderator

    우리의 절망과 분노와 아픔이 아무리 크다 한들, 피흘리며 쇠갈고리 채직 맞아가며 십자가 지고 골고다 언덕 비틀비틀 올라가던 예수의 아픔만 하겠습니까?

    이분은 실명이십니다. 우리는 익명이고요,, 우리 이분을 끝까지 익명으로 두기로 제가 애통님께 제안할께요,,,

    감사합니다.

  • 새마을주임     #3558

    새마을주임
    Moderator

    다음은 “애통자” 라는 닉네임으로 올리신 댓글입니다. 자료전환 과정에서 누락된 글을 새마을주임이 복구해서 올린 글이기에 글쓴이 이름이 다름을 참고하세요.

    애통자  written by   애통자   at  2011-02-11 10:38:24

    어쩌다 바보스쿨을 접하여 가끔 들어가 예수 믿는 신앙인들의솔직한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이심전심이 되어 공감하기도 했음니다

    죄인중에 괴수님의 날카로운 글을 대하며 때로는 그 깊이에 놀라기도 했는데그분이 목사라는데 또다시 절망과 분노와 아픔이 밀려옴을 견딜수 없음니다

    다행이 운영자님의 애정어린 충고의 글이 저를 위로하는군요 .. 감사합니다

    이분의 글을 대하며 “당신의 믿음은 가짜다”십자가를 모독한다”주일성수는하나님과 원수된다”는 글을 대하며 참으로 교만하고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는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착각하고 있는듯 했음니다

    본인은 우리 모두를 똥덩어리라폄해하면서 말이지요 …

    좀 안다고 하는 것은 경험하다 입니다 처녀는 출산을 해 보지 않아도 이논은 넘 잘 알아요

    그러나 그 경험이 없기에 해산의 고통과 기쁨을 알수 있나요 그 숨겨준 귀한 생명의 잉태를 말이지요…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얼마나 존귀한 자로 생각하시는데요…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요1서3:23)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하므로 하자”(요1서 3:18)

    바보스쿨 운영자님 쓰린 마음 대신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죄인 중의 괴수     #3556

    그렇잖아도 학교를 그만 나올 생각이었는데 교장선생님께서 그만 나오하라고 하시니까 오히려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물론 저는 선생의 자격으로 이 학교에 온 것이 아니라 이 학교 학생들과 같은 입장에서 이곳에 왔습니다.

    제가 본래 노는 곳이 이곳 오웬사운드인데 거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목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교인들을 가르친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이라는 것은 인간의 소유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 것이라는 소유물로서 남에게 인심을 쓴다는 생각도 없었습니다.

    성경말씀이 죽은 것이어서 인간의 뜻대로 요리조리 볶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한 그 말씀이 저를 난도질하여 낱낱이 쪼개논 인간의 실상을 그냥 말했을 뿐입니다.

    설교를 하기 위해서 설교를 준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살아있는 말씀이 죄덩어리인 저의 실상을 드러내기에 그 얘기를 했을 뿐입니다.

    가끔씩 타 교회에 초청을 받아 설교를 하러 가지만 사실 죽을 맛입니다.

    그 교회 목사는 그저 평상시 저의 훌륭한(?) 인격(?)만 보고 설교에 초청을 하는데 그래서 자기 교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씀을 전해주기를 바랄텐데 인간들을 십자가 앞에서 초토화시키는 말씀을 해야 하니까 말이죠.

    제가 무엇이 잘났다고 님들을 가르치겠습니까?

    목사이기 때문에 성경에 대해서 아주 쪼금 더 아니까 님들보다 더 낫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것까지 입니다.

    우리 인간들끼리 좀 더 낫고 못하고 비교해서 뭐하겠습니까?

    이 땅에 우리 인간들만 있는 것이 아닌데

    그래도 님께서는 되나 안되나 님(의 인격)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님께서 어느 칼럼에 쓰셨더군요, 차타고 먼 길 님의 말씀들으러 오는 교인들이라고요. 그분들도 부모가 계실 터이고 때되면 돌아가시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대단히 좋지않은 일로 젊은 분이 세상을 떠나, 교우의 장례식장에서, “하나님의 사정에 따라 우리는 소모품 도구로서 배설물로서 …… 누더기 인생…. 유가족을 위로 해주시…” 이렇게 기도하십니까? 유가족을 위로하는 기도는 왜 하십니까? 다 하나님의 사정에 의한 각본인데,,,,,, 님께서 그런 택도없는 기도는 통성으로 안하시겠지요. 불난 집에 선풍기까지는 OK, 기름통은 아무래도 안되겠지요?

    저는 교인들에게 저를 믿어달라거나 저의 인격을 믿어달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를 믿지 말라고 합니다. 믿을 만한 인간이 못되니까.

    이곳에 있는 교인들이 다행히도 저를 목사로 취급안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전한다고 하니까 돈주고 저를 이곳에 고용했을 뿐입니다.

    만약에 예수 이야기 안하면 언제든지 쫓겨날 판입니다.

    이곳에 있는 학생들처럼 그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먹사 양반들 하는 짓들이 아니다 싶어 성토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입다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와 같은 먹사와 별로 다를 것이 없는 것을 깨달았다네요.

    아이 돐 잔치에서, 장례식에서 그런 택도 없는 기도를 이 양반들이 해대고 있는데 어떻합니까? 불난 집에 기름통 갖다가 부어대는 양반들이 이 사람들입니다.

    병 때문에 병원에 가도 먹사에게 매달려 기도해달라는 말 안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살아계시니까 그분에게 자기들이 기도합니다. 병이 낫든지 뭐하든지 주님 뜻대로……

    미쳤지요.

    제가 생각해도 이 사람들 미쳤습니다.

    저는 고용당한 먹사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그렇게 기도해줍니다.

    제가 생각해도 전 참 속물입니다. 이들도 압니다. 제가 속물인줄.

    다만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빼먹을 것이 있다고 생각해서 붙잡아두는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마주 대하고 대화를 해도 타인의 감정을 서로가 이해 못할 때가 많은데 글로써 서로의 감정이 어떠한가를 이해하는 것은 더 더욱 어렵습니다.

    아무튼 교장선생님이하 모든 학생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꽤 많이 참아주셔서…….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새마을주임     #3553

    새마을주임
    Moderator

    이글을 읽으신 바보스쿨러들께서도 마음이 아프실 것입니다. 예수께서 사랑한 천하보다 귀한 생명들, 놀러가서 죽은 것도 아닌데, 그들의 부모가 살아계신데,, 
    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여러분도 아프셨을거예요.
    비겁한 우리는 익명의 커튼뒤에 있고 죄인님은 거의 실명인데,,,,,, 이건 불공평한 게임일수 있겠다 싶었지만,,,,,,
    우리, 다시 우리이야기 맘놓고 하기로 해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15 게시글 보임 - 386에서 372까지 (총 386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