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도 팔짜랍니다

게시판 흔한에러 걱정도 팔짜랍니다

  • 만든이
    게시글
  • geek #2507

    geek
    Participant

    아마 바보스쿨 캠페인 헌금나누어하기가 자고났더니 그대로 실행된다면, 현재 은행빚에 허덕이는 교회는 조만간 간판을 내려야될 것입니다. 빚쟁이 하나님께서 길바닥에 내동댕이 쳐버려지신다는 말씀. 걱정도 팔짜랍니다.

    교회는 하나님 계신 성전이라고, 교회는 여호와의 집이라고, 교회는 예수의 몸이라고 장구한 세월 끊어짐없이 세뇌당한 신실하신 교우님들의 그 순수한 마음으로는, 절대 가능하지 않을 일이지요.

    아마 지금 당장 은행에서 이자율 1%만 올리면, 간판내리는 교회 적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도 돈 없으면 용빼는 재주없읍니다.

    저는 경제는 잘 모르지만, 주먹구구로 한번 생각해보십시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빚 많은 집들이 너무도 많고 나라살림도 많은 빚으로 꾸려간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만일 이자가 1%만 올라간다면, 빚쟁이들은 지금보다 30%가 더 많은 이잣 돈을 은행에 내야합니다. 현재이자율이 3%인데 1%가 올라가면 4%가 되고 1만달러 빚쟁이는 1년에 300달러를 이자로 내다가 400달러를 내야합니다. 1억원 빚쟁이가 300만원 이자내다가 400만원씩 내야 한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설명하니까 실감이 안됩니다. 9999억원 즉 1조원 빚진 정부는 매년 100만원 곱하기 1만은 100억씩이나 더 내야합니다. 장난이 아니지요. 그래서 한국의 대통령은 누가되도 별로 할 일이 없어요, 돈이 없어서요. 이명박 사기장로가 완전히 거덜을 내버렸거든요.

    이제 교회에 적용을 해보십시다. 1백만달러 빚쟁이는 100 곱하기 100 은 10,000만달러를 더 내야하고 500만달러 빚쟁이는 50,000달러, 1000만달러 빚쟁이는 100,000 달러를 더 내야합니다.

    꿈깨십시요, 이자만 그렇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헌금 나누어 하기는 이 빚쟁이 교회들에게는 겉으로는 방실방실 웃지만 속으로는 그렇게 반갑지않을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교회가 부도나서 간판 내려야 한다면 그리 되어야 합니다. 교인들은 이렇게 되면 아주 무슨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걱정이 많습니다. 걱정도 팔짜랍니다. 그걸 왜 교인인 우리가 걱정합니까 ?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 아닙니까 ?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몯하는 일 아닙니까? 근심 걱정있는 사람들아 다 내려놓고 편히 쉬어라…… 아시지요,, 믿는다고 말을 하는 나 자신이 입만 그렇고 실제로는 하나님을 능멸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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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ek     #2508

    geek
    Participant

    교회 간판 내린다고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읍니다. 청소년 혹은 코뮤니티를 위해 사용되면 좋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시청에 기탁하면 되지요. 은행빚 제한 후에 그러한 용도로 쓰여져서 자라나는 젊은이들에게 공간을 마련 주어 심신을 단련케 하는 일이 하나님을 빚쟁이로 만들어 버리는 것보다는 훨씬 좋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출석 교인들은 집근처 가까운 교회에 가면 됩니다. 먼곳의 교회에 운전해 가느라고 기름낭비, 공해물질 유발, 지구온난화화 가속화 결국은 하나님 주신 동산의 황폐화,,, 일련의 이러한 과정은 창세기에 기록된 대로, 동산을 줄터이니 잘 관리하여 인생을 즐겁게 살아라라는 하나님의 청지기 삶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것 아닌가요???

    그 먼길 아까운 시간 내서 운전해가면서까정 개판설교 듣느니,, 집가까운데 가서 개판설교 듣는게 차라리 나을 듯. 이게 아니면 교회는 비즈니스 혹은 사교활동하러 가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지요.

    필자의 이러한 주장을 일축해버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먼곳까지 차타고 예배하러 간 교회의 목사가 예배의 정점인 설교시간에 개판설교 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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