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 누가복음속으로

누가는 안디옥에서 태어난 핼라인으로 사도바울에게 복음을 듣고 개종한 이방인인데 그의 직업은 의사였고 육체의 가시-질병으로 쌩 고생했던 바울과 함께 바울의 3차 전도여행부터 동행하며 바울이 동족들에 의해 예루살렘에서 체포되어 2년동안 가이사랴 총독관저에 수감되고, 그 후 로마로 후송되어 마머틴 지하감옥에 갇혔을 때 모든 사람들이 떠나갔지만 순교할 때까지 바울과 함께 머물며 끝까지 남아(딤후4:11) 그의 건강을 돌보아 주었던 바울의 전도 동역자이자 초대교회의 복음전도자로 그리스지역에서 복음을 증거하다 순교하였다고 전해집니다

누가가 저술한 누가복음은 이방인이자 개종자로서의 궁금증을 예수의 탄생에서 부활까지 일일이 확인하고,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태동과 행적, 순교까지 그리고 초대 교회 기록들과, 바울의 동역자로서 끝까지 함께 고통을 나누며 그의 행적을 글로 남겨 놓음으로써 신앙의 후세들에게 핍박과 고난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한 초대 교회의 역사적 기록들을 남기었습니다. 특히 누가복음은 예수의 복음을 바라보는 시각이 우리와 같은 이방인의 입장과 의사로서의 병든자와 고통당하는자에 대하여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진 누가의 소리를 통하여 사순절기간 동안 사람의 아들 예수의 발자취를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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