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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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영락교회 송민호 목사는 영락교회 내 부부성장학교에서 주일 설교 도중에 여자 생각이 나면 반지를 두드린다고 간증하시고 나서 주일 설교때 여자 성도들을 둘러보고 반지를 마구 마이크에 두드리셨습니다.저는 그후 송민호 목사님이 여자 성도들을 쳐다 볼때마다 귓싸대기를 갈기고 싶을 정도로 화가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부부 간의 성행위와 같다고 하시고, 부부성장학교에 참여한 교인들 모두를 호텔에 초대해서(물론 각자부담)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영상을 몇시간 보게한후 밤늦게 호텔방으로 들어가게하십니다.이것이 과연 성경적인 하나님 사랑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전의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은 반지를 빼고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반지를 뺐던 안뺐던송민호 목사가 여자 성도들에게 눈이 돌아가는것을 보면 너무 화가나고 너무 답답합니다. 정말 하나님 사랑과 부부성생활이 같은것입니까?
글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런 글은 쓰기가 더 쉽지 않지요. 왜냐하면 이야기꺼리 자체로서 참 드럽거덩요. 설교내용이 어떠네, 목회방법이 어떠네 역사관이 어떠네 등등 이런 것들은 그래고 허리상학적인 야그자나여??
그런데 송민호 이 친구 어쩌자고 허리하학적인데다가 관심을 쓰시나,,,
아니면 바람난 남편 둔 여자성도들께서 남편 바람좀 잡아달라는 기도요청이 빗발쳤나......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믿었더 사람에게, 그것도 목사로 부터의 어처구니없는 배신때리기.... 화를 내시기보다는 예수의 긍휼, 즉 불쌍해서 못봐주겠다라는 마음을 가지실 용의는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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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와서 인사드립니다....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은것 같은데 혹시 이사이트에 무슨 일이 있는지 염려가 됩니다... 아무쪼록 깨어있는 바보들이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글들을 읽다가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어서 올립니다. 제목은 "나는 다른 예수를 믿고 있었다" 지종한 저. 누벨끌레 출판사 입니다. 삯꾼 목사들이 보면 당장 불태워 버릴 책이라는 군요... ^^ 그러니 신도들은 꼭 읽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저의 교회성도들에게 모두 읽으라고 추천했습니다. 책은 4월10일에 나온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없어졌으면..."혹은 "없어져야 할..." 혹은 "태어나서는안될 .." 바보스쿨 ,, 아마 이렇게 생각들 할 겁니다. 그런데, 목사 박기정님은 무슨 변고가있을까 하는 염려를 하시네요. 많이 고맙습니다. 특별한 일은 없고요,, 토롵토 5개 대형 무당 교회에 좀 가서 뭐 변한게 있나 하고 기웃거리기도하고요. 또한 요즘은 웹사이트가 스마트폰의 화면에 자동반응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추세라서,그것좀 딜다 보고 있습니다.
바보스쿨에 더욱 더 강력한 검색기능을 올리고 스마트폰 friendly 구성으로 전환하려고 구상중에 있습니다.
암튼 염려해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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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입니다.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흥미롭습니다. 또한 저역시 목사로서 목회하며 많은 고민이 있기에 이런 사이트에서 올려지는 글들이 더욱 저의 길을 정신차리고 가게 하는 하나님의 도구라는 생각을 하며 감사합니다. 이 바보사이트가 원래의 취지대로 곧은길, 좁은길 순수함 잃지 마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님께서 가시는 길, 교회의 영광은 뒷전에 두시고 예수의 영광을 좇는 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님께서남기신 짧은 한 말씀, 바보스쿨에게는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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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겠습니다.항상 기도와 그분의 마음으로 이 사이트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즐거운 시간은 못 되어도, 예수의 마음을 좇는 길에 같이 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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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홍근수 목사 (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실 ) 성산 장기려 박사는 평생을 가난한 환자들에게 인술을 베푸느라 궁핍한 생활을 면치 못했습니다. 어느 해 정월 초하룻날 아침이었습니다. 그 집에 머물고 있던 제자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세배를 드렸습니다. 세배를 받은 성산은 덕담을 해주였습니다. “금년에는 나처럼 살아보게.” 깊은 감동을 받았지만 제자는 모르는 척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처럼 살면 바보 되게요?” 성산은 껄껄 웃음을 그치고는 제자의 손을 꼭 잡으며 말했습니다. “그렇지, 바보 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바보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아나?” 김수환 추기경님이 당신의 자화상에 붙인 이름이 <바보야>입니다. 2009년 2월 추기경께서 선종하신 후 언론에 공개되어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바로 그 그림이죠. 자화상 밑에 ‘바보야’를 쓰신 이유를 “바보 같지 않나요? 제가 잘났으면 얼마나 잘 났고, 크면 얼마나 크고,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안다고 나대고, 어디 가서 대접을 받기를 바라는 것이 바보지, 그리고 보면 내가 제일 바보 같이 산 것 같아요.” 바보에게는 특별한 무엇이 있습니다. 그건 몰입입니다. 그 몰입은 문제를 다 풀어주는 힘입니다. 청년시절 대학에 다니면서 예수에게 몰입하게 해주고 그분의 바보인생이 저의 푯대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분이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평생 같이 지켜주실줄 알았던 한국 또 한명의 '바보'가 하나님에게 편안히 가셨습니다. 제 영혼의 아버님께서 체온의 느낌을 한켠에 남기신체 가셨습니다. 대학1학년시절 천진무구하시고 단한점의 사심도 없으셨던 그 분은 주일성수에 대해서 여쭙자 "닥터 홍이 환자보는 그곳이 어디든지, 주일이든 아니든 그것이 곧 주일성수"라고 하셨던 분입니다. 자유인으로 살게 하셨던 이분의 주치의로 은퇴후 어디 조금이라도 아프시면 전화를 주시곤 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조차 하시길 꺼려하셨지만 그 뜨거웠던 2008년의 여름날은 병원앞 콩나물 국밥집에서 국물한입 조차 사래 들릴정도로 힘드셨습니다. 병원검사하시면서 손을 꼭 잡아 주셨던 그 순간 잊지 못합니다. 저희 아이들 세례를 주실때도 기도해 주시건 그 순간 또한 뇌리에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MRI 결과를 본순간 제눈을 의심할 정도로 자책을 했고 병원 요양원을 다니실때 마다 조금더 일찍 발견하지 못했음을 마음속으로 사죄 백만번은 더했더랬습니다. 재산 하나 남기심없이 오직 예수의 길을 앞장서 가신 그분. 한반도 분단의 고통을 모두다 안고 가신 그분. 아낌없이 교우들과 민중들에게 온 정열을 바쳐 사신 그분! 자유인 홍근수 목사님. 저희들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계실것입니다. 인생이 다하는 날 다시 기쁘게 만날것을 확신합니다 편히 쉬소서
또한분의 선한목자가 우리곁을 떠나셨군요. 이제 불과 몇년 후면 이런 분들을 한반도에서 보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유족들과 같이 따르던 교우님들께 예수그리스도의 위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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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임이 토론토에 있다는 자체가 무지 놀랍고 반갑습니다. 자주 들락거리게 될 것 같습니다. ^^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바라고요. 설교비평... 정말 좋습니다.
글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덕담까지 덤으로,,
참 감사.
그런데, 활성화가 너무되면, 그것은 우리의 또다른 우상이 될까 마음이 쓰입니다.
활성화가 되던 말던, 그냥 우리의 이 길을 계속 가십시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좋은 신앙의 동지를 만난다는 것은 큰 은혜이겠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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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발도장 찍고 갑니다 운영자님의 수고에 은혜 꾹국 눌러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실 예수님을 찬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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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나 흠 잡을 때가 없는 대문인사 입니다. god bless you~
요우맨님 요기서 뵙네요^^
평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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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방문합니다 ~ 이제 겨울 준비를 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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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꾼들 탓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성경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누가복음 24장 45절. 요한복음 14장 26절) 어떻게 할 때 가르쳐 주실까요?. 당신께 순종할 때 가르쳐 주십디다. 헛된 순종이 아니라, 그분이 가르쳐 주신 방법에 따라 순종을 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은혜 가운데 있다는 사실 하나를 가르쳐 드립니다. 그것은, 목사가 안 된것입니다. 우리도 삯꾼이 되었다면 그들처럼 거짓말 쟁이가 되었을 것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남은 자"들을요.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하여금 밝히 깨달아 알게 하는 목사가 아주 드물긴 해도 세상에는 분명히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요.
"바보스쿨 탄생배경"이라는 글을 아직 읽으시지 않으셨다면 한번 읽어주시고요,,, 큰 마음으로 혜량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