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스쿨 운영방향

바보스쿨 운영방향

여러분이 방문하신 이 공간은, 기독교의 가장 핵심인 예수의 부활과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라고 스스로 입으로 고백하는 사람에 의해 운영되는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는 기독교계의 기득권자들과, 궁극적으로는 나태함과 무지로 인해 예수가 갔던 좁고 협착한 길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들에 대해, 목사로서의 기본 사명인 성경 말씀에 천착하지 않고 신변잡기, 충격적 예화 나열, 밑도 끝도 없이 성도들에게 죄책감만 씌워 주는 말로서 성직자로서의 직무에 소홀히하는 목사들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해 나갈 것입니다.

이 곳에 올려지는 모든 이야기는 “목사”로 시작해서 “목사”로 끝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성경의 하나님 나라 이야기와는 멀어도 한참 먼 말로 성도들의 천금같은 시간과 돈을 후리고 우리가 살아 갈 날 동안 남아 있는 유한한 숫자의 주일 날 하루 하루를 왔다 갔다 교회당 문턱만 밟아 그냥 허비하게 만드는 사기꾼 목사에 대해 넌덜머리가 난 기독교도들이 서로 교통하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어떤 신학적 지식을 얻으려 한다거나 성경읽기의 지름길을 찾겠다는 등등 이러한 류의 것들을 얻으려한다면 이곳 말고도 훌륭한 사이트가 인터넷상에 널려 있음을 재차 강조하며 이곳 바보스쿨사이트를 떠나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이렇듯, 바보스쿨이 만들어진 의도는 대단히 편협합니다. 개판치는 목사 그리고 “그건 아닌 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 평신도가 이곳의 주된 방문자들, 특히 평신도가 운영주체입니다.

하나님과 every single day 직통하는 거룩 너무도 거룩하신 목사가 이 사이트에 올려지는 글의 주된 대상입니다. 만일 회원님의 혹은 글쓴이의 아이디, 닉네임 그리고 이미지가 선정적, 성차별, 인종차별, 음란성, 퇴폐성, 도박용어, 성매매 관련용어, 비속어등이 사용된다면, 그리하여 그런 내용들이 바보들이 아닌 천재들의 손에 들어 간다면, 이미 바보스쿨은 욕을 들을 대로 듣고있는 터에, 그러한 지엽적인 문제로 한 대 더 얻어맞는다면 바보스쿨은 너무 처참하지 않겠습니까?

불필요한 것으로 우리의 바보스러움을 더럽히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상대하는 하나님과 직통하는 천재먹사들은 나무는 기막히게 보면서도 숲을 볼수 없는 절대근시의 소유자들이기에, 지엽적인 것들로 청중을 호도하는 대단히 특수한 기술력의 소유자들임을, 바보스쿨러(baboschooler)은 자나깨나 명심해야 합니다. 더더욱 드러운 것은, 그 똘마니들과 그에 의해 완벽하게 세뇌된 우리의 노땅들은 글은 쳐다보지도 않고 바보스쿨러들을 ‘쥐길넘들’로 매도해 버릴 것이 눈에 보이지 않으십니까? 그러니까 김홍x 브라들스(brothers)가 그것을 본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실제로 바보스쿨의 글은 그대로 화면 캪쳐되어 타사이트에 포스팅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운영자는 그러한 아이디 이미지 닉네임등에 대해서는 사용을 중지시킬 수가 있음을 혜량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아이디와 닉네임이 그런 경향이 있다라고 판단이 되면 운영자가 사전 통보없이 강제로 다음처럼 변경할 것입니다. “No Name” 혹은 “무명”. 그리고 올리신 글에 대해서는 수정 삭제가 더이상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바보스쿨의 글을 퍼 가시는 분은 반드시 그 출처를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원글과 댓글을 함께 퍼가시는 경우, 퍼가신 원글과 댓글을 읽은 독자는 퍼간 후에 달린 댓글을 접하지 못함으로서 원치 않는 오해가 생길 수 있음을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을 방문하신 현직/은퇴 목사와 신학 대학 교수/학생들 소위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마음이 동하시거든,

“아프냐? 나도 아프다, 공부 더 하마, 미안하다”
이정도의 글로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신의 하나님을 만난 방법이 최선 최고라고 여길 수가 있다면, 바보스쿨러들에게도 동일한 논리가 적용됨을 인정하심이 바보스쿨러들에 대한, 한 인간이 다른 한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사랑임을, 자신을 잡으러 온 유다를 향해 던졌던 그 한마디 ‘벗이여 네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해라’ 말했던 예수의 열린 마음을 아시기를 소망합니다.

협조해주심에 감사합니다.좋은시간되세요.

… He sees each tear that falls,
And He hears US when WE call…

운영자
07 Feb,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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