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예배

우리보다 더 월등한 신학교육을 받은, 생업이 하나님 말씀 읽고 해석하여 백성을 가르쳐 하나님 나라를 밝히 깨닫게 해야할 사람들이 그 일하기를 스스로 내동댕이 쳐버려, 결국은 말씀이 죽은 작금의 교회당을 대신 이곳을 엽니다. 어차피 말씀이 죽은 교회당에서 죽은 말씀 들으면서 유한한 숫자의 남은 주일 수 가운데 하나씩 하나씩 까먹어 가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을 바에야, 이곳에 한번 도전장을 내보입시다.